먹을것에 예민한 7살아들, 꾸미긴 좋아하나 뭘 안바르는 11살 딸, 기름기 잘잘 흐르는 신랑님, 민감한 저...온가족 가렵거나 보습이 필요할땐, 이것만한게 없네요.

‘엄마 가려워~’ 하며 징징대던 아이들 이젠 스스로 가져가서 쓱쓱 발라요~^^

신랑은 아깝다며 쪼끔씩 바르는데...빵터지네요^^

정말 그 어떤 보습, 진정제보다 뛰어나요^^

여행갈때도 항시 지참!